실내 정화화초

휘발성 유기화합물 제거를 통한 새집증후군 예방을 도와준대요.

공기정화 실내화초 싱고니움 !!

 

 

 하트모양의 잎을 지닌 싱고니움은

 

포름알데히드, 벤젠, 톨루엔, 자일렌 같은

실내 휘발성 유기화합물들을 제거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새집증후군의 원인물질을 제거하여 어린이 아토피예방에도 좋은방법이 되겠죠.

 

빛이 약한곳에서도 잘 자라지만 줄기가 너무 길게 자라게되므로,
간접광의 햇빛에 두는것이 좋습니다.

 

 

습기를 좋아해서 자주 분무해주면 싱싱하게 자랍니다.

16~24도에서 잘 자라며 비교적 추위에 약한 편입니다.

 화장실, 주방등에서 키우시면 좋습니다.

 

 

 

 

스파트필름

 

공기정화능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알코올, 아세톤, 벤젠, 오존, 포름알데히드, 이산화황, 질소산화물등 여러 유해물질을 제거하는데 특히 뛰어납니다.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등 열대남미가 자생지인 상록관엽식물로 공기정화기능도 우수하고 실온에서 잘 자랍니다.

 

 

 

 

물을 좋아하는 식물이기는 하지만 화분의 흙이 마른 다음에 물을 줘도 됩니다.
물을 너무 자주 줘 화분이 과습하면 뿌리가 썩고 뿌리가 썩으면 증산작용이 제대로 되지 않아 잎끝이 갈변하며 타게 됩니다. 끝이 갈변한 잎은 깨끗한 가위로 잎모양에 따라 오려 내줍니다.

 

화분의 물은 5일~7일에 1회 정도 물을 줍니다.

다습한 것을 좋아하므로 잎의 앞뒷면에 자주 분무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불염포의 노란 부분이 꽃인데, 불염포는 대략 개화 후 3~4주 동안은 희게 피고 점차 녹색으로 바뀌며 마르게됩니다. 말라비틀어 질때까지 두면 지나친 영양 소비로 전체 포기생장에 장애가 되므로 불염포가 녹색으로 변하면 꽃대 아랫부분에서 잘라 주는것이 좋습니다.

 

겨울철에도 12도 이상에서 키워야하며 강한 여름햇빛은 잎이 타거나 잎색이 바래지므로 여름철에는 강한 직사광은 차광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빛이 너무 부족하면 줄기가 너무 길어지고 꽃을 볼 수 없게됩니다.

거실, 부엌, 베란다에서 키우시면 좋습니다.

 

 

 

 

 

테이블야자

 

 

모니아등 냄새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현관, 신발장, 화장실등에서 키우면 좋습니다.

 

 외떡잎식물 야자목 야자나무과의 상록교목이며,
다른야자와는 달리 120~150cm까지 적당히 자라고, 실내 다소 어두운곳에서도 잘 적응합니다.
반음지식물이므로 따가운 직사광선은 피한 밝은 실내에서 기르는것이 좋습니다.

 

 물은 성장기인 5~9월에는 주 2회정도 주고, 겨울에는 5~7일에 1회정도 주며, 한번줄때 흠뻑 주는 것이 좋습니다.

습도가 높은것을 좋아하며, 건조하게되면 잎끝이 마르게됩니다.

 

 

 

 

 

공기정화식물  마지나타

 

 

1. 실내의 미세먼지를 잘 빨아들이는 편으로서,

   젖은 헝겊으로 잎을 자주 닦아주는것이 좋습니다.

2. 크실론, 트리클로로에틸렌등의 유해물질을 정화하는데 효과적이므로

   주방, 욕실에서 키우시면 좋습니다.

 

 

 

간접햇볕에서 키우는 것이 좋으며, 흙이 말랐을때 물을 주되 자주주지말아야합니다.
겨울철에도 10도 이상에서 키워야합니다.

 

 

 

<새집증후군 원인물질 제거> 마리안느

 

포름알데히드, 키실렌, 톨루엔등의 휘발성 유기화합물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고온다습한곳을 좋아하며 반그늘에서 잘 자랍니다.

 

 

식물체내에 옥살산이 함유되어있어 잎을 씹으면 일시적으로 말을 못할정도의 통증을 일으키므로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주의하여야합니다.

추위에 매우 약하므로 찬바람에 노출시키지말아야합니다.
물은 겉흙이 마르기 시작하면 주어야합니다.
공기가 건조할때는 분무기로 습도를 높여주어야합니다.

거실, 베란다에서 키우시면 좋습니다.

 

 

 

 

 

담배연기가 싫을때~ 아레카야자(yellow palm)

 

 

야자의 한 종류로서, 줄기가 비교적 가늘고 매끄러우며 녹색 또는 황록색입니다.

잎은 40~60개의 작은 잎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유독화학물질을 제거하는 작용이 뛰어납니다.
담배연기, 휘발성유기화합물등을 제거하는데 탁월하여,

담배연기를 싫어하는 분들께 좋은 식물입니다.

 

또한 아레카야자는 잎에서 수분이 방출되는 증산작용이 활발합니다. 그래서

'살아있는가습기'로 불릴정도로 습도를 조절하는 능력이 뛰어나답니다.

간접햇볕이 드는곳에서 키우는것이 좋으며 물을 좋아하므로 화분의 흙이 마르지않도록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분무도 자주 해주어 잎끝이 마르지않도록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산세베리아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 한 속의 총칭
 
- 학명  : Sansevieria 
- 분류  : 백합과 
- 원산지 : 아프리카와 인도 
- 분포지역 :  한국·인도·열대아프리카 등지 

 

  

건조에 강하고 고온성이어서 겨울에도 15℃ 이상에서 재배합니다.
번식은 6∼9월에 포기나누기 등으로 합니다.

아프리카와 인도 원산이며 잎에서 추출한 섬유로 로프나 활시위 등을 만듭니다.

재배 및 관리가 용이하고 병충해에 강한 저항을 갖습니다.

음이온 방출효과가 뛰어나며,

다육식물로 야간에 산소를 발생시키는 특성을 갖습니다.

 

물이 잘 빠지는 흙에서키우는것이 좋고, 물은 2주에 한번 흠뻑 줍니다.
거실, 침실, 공부방에서 키우면 좋습니다.

 

 

 

 

집안에서 삼림욕을?  공기정화식물 '율마'

 

나자식물문 (Gymnospermae)
소나무목 coniferae
측백나무과(Cupressaceae)

Cupressus macrocarpa 'Goldcrest Wilma'

 
침엽수처럼 피톤치드(Phytoncide)라는 삼림욕 물질을 발산하여 주변의 해로운 미생물을 죽이고 머리를 맑게하여 실내 공기정화에 매우 적절한 식물입니다.

 

1995년경부터 수입종묘상이 유럽에서 들여와 국내에 소개하기 시작하여

실외나 광선이 좋은 실내에 두고 연초록의 싱그러움을 감상할 수 있으며

소품부터 대품까지 다양한 모양으로 재배가 가능하고 관리가 쉬운 때문에 인기가 좋습니다.

상록관엽으로서, 5-30도환경에서 자라고, 반습성, 반양지성을 갖습니다. 

 

 

 

햇빛을 좋아하며, 햇빛이 잘 드는곳에서는 특유의 황금연두색을 볼 수 있습니다.

햇빛이 들지않는곳에 두면 잎이 연하게 되어 부드러워지고 짙은 녹색이 됩니다.

 

물이 마르면 잎이 시들해지고 나무에 힘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잎이 밑으로 쳐지거나 새까맣게 변하게 됩니다.
베란다에서 키우시면 좋습니다.